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아츠시(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평행 세계[* 극장판 1주차 특전 소설 'BEAST ー 백의 아쿠타가와, 흑의 아츠시'(BEAST ー 白の芥川、黒の敦).] === || [[파일:BEAST_Atsushi.png|width=350]] || 일본 한정 극장판 특전 소설에서 일종의 외전 격으로 아츠시와 아쿠타가와가 소속한 조직이 바뀌는 AU 세계관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folding 【아츠시의 BEAST에서의 행적 - 접기/펼치기】 >만약 다자이 씨께서 내가 아니라 너를 선택했다면 모든 건 달라졌을 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았어. [[다자이 오사무(문호 스트레이독스)|그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건 전부 필연이야. 그렇기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문호 스트레이독스)|너]]는, [[포트 마피아#s-5.3.3|동생]]을 구해내지 못해. >안 돼… [[이즈미 쿄카(문호 스트레이독스)|그녀]]를 지켜야 해… >「'''사람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살아갈 가치 따위 없어'''」… 아쿠타가와를 스카우트하길 단념한 다자이는, 당시 고아원을 탈출해 방황하던 아츠시를 마피아로 거두었다. 그로부터 4년 반 뒤, 아츠시는 포트 마피아의 유격대장을 맡고 있으면서 동시에, ''''포트 마피아의 하얀 사신''''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마찬가지로 마피아에 몸담은 쿄카와 함께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백호의 이능력도 원작보다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이지만, 전신 변화 만큼은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목을 파고드는 가시가 달린 목걸이의 고통으로 제어한다. 또한 1년 전 자신의 생일 날, 자신의 손으로 원장을 살해한 트라우마로 인해 극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탓에 항상 감정을 다스리다보니 그 풍취나 기척이 무(無) 그 자체라고 표현된다. 아츠시는 보스인 다자이의 명으로 탐정사에 편지를 전하러 갔다가 우연히 아쿠타가와를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불우한 유년 시절의 공감대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지만, 이내 편지 속 긴의 사진을 발견한 아쿠타가와와 사투를 벌여 그에게 큰 부상을 입히고 떠난다. 이후 마피아를 습격한 아쿠타가와를 상대하던 쿄카와 합세해 그를 몰아붙였으나, 아쿠타가와는 쿄카의 휴대 전화를 빼앗아서 야차 백설을 이용해 쿄카를 인질로 협박하고, 결국 아츠시는 어쩔 수 없이 아쿠타가와를 최상층까지 안내하게 된다. 그러나 도중에 다자이의 기지로 협박은 무산되고, 두 사람은 또다시 대치하였지만, 아쿠타가와에게 '너의 그것은 공포가 아니라 죄악감'이라며 지적당하자 아츠시는 정신이 무너져 절규한다.[* 아츠시가 있던 고아원에는 시계가 없었다. 그 이유는 '시계의 소유는 확립된 하나의 의지를 지닌 인간이라는 증명'이라는 원장의 방침에 따라 시계의 소유가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오직 사이렌 소리만이 아이들을 규제하고 통제하는 속박이었고, 유일하게 시계를 가진 인간인 원장에 의해 지배당하던 고아원 시절의 상처로, 아츠시는 자신의 생일 날 그를 죽였으나, 죽기 직전 원장이 아츠시에게 주려 했던 상자 속에서 고가의 '''손목 시계'''와 ''''생일 축하한다''''라는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